피곤해 보이고, 얼굴톤까지 칙칙해보이게 만드는 주범 다크서클은 다양한 요소로 인해 생기는데.

 수면부족, 알레르기, 감기, 흡연, 피로, 잘못된 관리, 유전적 요인 등 수많은 원인이 다크서클을 유발할 수 있어요.


그래서 다크서클을 예방하는데 좋은 음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지 알아볼께요.


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눈 밑에 푸르스름한 혈액이 뭉치면서 다크서클이 나타날 수 있다. 눈 밑 혈관과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부종이 생기는데, 이것이 겉으로는 검고 칙칙해 보여 다크서클이 되는 것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이유는 다양합니다.


주로 스트레스나 과로, 월경 등 일시적인 호르몬 불균형 상태로 일어날 수 있다. 이런 기능적 원인으로 나타나는 다크서클은 일시적 증상이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 비타민C 등 영양보충과 운동을 통해 완화할 수 있습니다.


다크서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수건과 차가운 수건을 이용해 눈가를 찜질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것이 좋다. 눈의 피로를 풀기 위해 눈을 감은 채 눈동자를 위, 아래, 양 옆으로 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연어

연어는 오메가3와 비타민E가 완전완전 풍부하고

고담백 저열량으로 혈관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크서클 예방 음식으로는 매우 좋아요.



2.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비타민A가 풍부해서 혈액을 맑게 해주고

눈밑의 색소침착을 옅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다크서클이 고민이시면

브로콜리를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3.당근

당근의 잎과 줄기에는 비타민, 마그네슘,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서

독소나 노폐물 배출을 용이하게 만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킵니다.

또한 당근에 풍부한 카로틴 성분은 체내에 들어와서

비타민 A로 바뀌면서 피부 기능을 강화시키며

다크서클에도 도움이 됩니다.


 

4.양배추양배추는 비타민C, 비타민K가 풍부하여 모세혈관을 탄력 있게 하고 신체 노화를 방지합니다.

특히 비타민C는 멜라닌색소의 생성을 억제해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줍니다.




연어,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로 모두 다크서클 예방해보아요.


안녕하세요.


술자리에서  과음으로 인해 어떤 말을 했는지 혹은 어떤 행동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곤란했던 경험이

한번씩은 있으시지 않나요?ㅠㅠ




우리는 흔히 그런 현상을 '필름이 끊겼다'고 표현하는데,

이 상황을 바로 "블랙아웃현상" 이라고 합니다.

블랙아웃현상 이란?

블랙아웃 현상은 단기기억상실증으로 구분이 되기도 하며

음주 후 필름끊김증상을 블랙아웃증상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대뇌에는 기억을 새롭게 입력하고 저장하는 '해마'라는 것이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술 안에 있는 에탄올의 독소가 해마의 활동을 방해 하는데요. 


해마의 활동이 중단되면 기억을 형성할 수가 없게 되어 술을 마시던 중 했던 행동이 기억이 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과음으로 인한 기억상실현상을 말하며 비유적으로 흔히들 필름이 끊긴다고 합니다.

이 상태에서 폭행, 강도, 성폭행, 살인 등 강력 범죄들이 많이 발생됩니다.


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경우에는 전두엽 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판단능력, 충동조절 능력, 기억력 저하를 부르며, 심할경우 알코올성 치매나 여러 뇌 질환으로 이어집니다.


알코올성 치매에 걸리게 되면 피곤, 우울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나중에는 기억상실, 식욕감퇴와 함께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성향도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알코올성 치매 환자는 전체 치매 환자의 1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블랙아웃현상의 원인


블랙아웃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혈중 알코올의 농도의 급격한 상승 때문인데요.

단시간에 몸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술을 마시게 된다면

단시간에 몸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술을 마시게 되거나 평소 주량보다

많이 마셨을 때 주로 발생합니다.


블랙아웃현상 예방방법

1​. 과음의 횟수와 양을 줄인다. 

2. 블랙아웃 현상이 발생했다면 3개월정도 술을 피하는것이 좋다.

3.알코올은 신경내의 탄수화물을 파괴한다고합니다. 신경이 움직이는 주된 원료가 탄수화물이므로

식사 후 술을 마시고 과일,채소등 수분이 함류된 안주와 함께하는게 좋다고합니다.

4. 음주는 천천히 나누어서 한다.

5. 음주 전 식사를 간단히라도 한다.

6. 원샷을 하지 않는다.

7. 음주와 흡연을 같이 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요즘 핫이슈인 면역력 강화하는 방법 여러분들은 어떤 방법을 알고 계시나요?

바이톡스 같은 경우 충분한 영양섭취와 운동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영양 섭취같은 경우 비타민을 잘 섭취해주면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면역력에 좋은 음식과 비타민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1. 마늘

마늘에는 마늘 특유의 냄새를 만드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알리신은 비타민B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리고 비타민B는 인체의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맛은 좋지 않아도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랍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2.키위

비타민C가 풍부한 키위는 100g당 85mg정도로 오렌지의 3배, 사과의 35배에 달하는 비타민이 들어 있는 과일이랍니다.

이런 키위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바이러스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인터페론 생성을 촉진해 체내 면역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3. 녹황색 채소

녹황색 채소에는 비타민 A·C·E가 함유되어 있는데요

비타민 A·C·E는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식품으로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4. 아사이베리

아사이베리는 완벽한 영양을 갖춘 전 세계 슈퍼푸드 가운데 가장 영양이 풍부한 식품 중 하나로

우유와 비교했을 때 지질이 3배, 탄수화물이 7배, 철이 118배, 비타민 B1이 9배, 비타민 C가 8배 함유되어 있으며

항산화 물질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 적포도주에 비해 33배에 달할 정도로 좋은 음식중에 하나인데요.

또한 아사이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은 체내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고 면역력을 증진시켜 준답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5. 인삼뿌리

인삼의 성분 중 '진세노사이드'는 몸의 면력역을 높여주고며,

'산성 다당체'는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여 피로물질을 배출시켜 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면역력 증가는 물론 피로회복에도 좋은 음식이랍니다.



이 밖에도 여러 비타민이 들어가있는 식품이나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음식으로 꾸준히 비타민을 섭취하기란 쉽지 않은 법이죠

일단 번거롭기도 하고 섭취가 어느 정도 되는지도 감을 잡을 수 없고요


자기 자신이 시간을 정해놓고 수분과 위의 음식과 과일들을 섭취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감기를 비롯한 여러 질환들은 기본적인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선, 평소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 한데요. 적당한 수분 섭취로 몸에 쌓인 노페물을 배출시켜 주고,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여 면역체인 백혈구 수치를 증가 시켜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 질환을 유발하는 물질을 차단하고 외출시는 꼭 손발을 씻어 유해균이 침투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휴식와 수면으로 몸이 회복될 시간을 가져 주시는게 좋은데요.

이렇게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 특히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영양소 섭취가 도움이 된다는건 잘 아실겁니다.

그중에서도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소로는 비타민은 필수인데요.


면역력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영양소 비타민으로는 비타민 C가 있답니다.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면 면역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면역력을 증강시킬 뿐 아니라 질병의 빠른 치유를 도와주지요. 비타민 C가 부족할 경우 유행성 독감이나 감기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500mg 이상 비타민 C 고용량 복용군은 50mg의 저용량 복용자 대비 감기 발병률이 66%가량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런 비타민 C같은 경우 체내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만들어 질병 저항력을 높여주지만, 체내에서는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따로 섭취주어야 합니다. 사과, 키위, 딸기 등이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과일이나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등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통해 비타민 C를 섭취하실 수가 있는데요.


비타민 C 말고도 면연력 높이는 영양소 비타민으로 비타민 B 같은 경우 체력을 증진시키고 신진대사를 좋게 하며 면역 항체를 형성해주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비타민 B는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사라지기 쉬운 성분이기 때문에 체네에서 가장 고갈되기 쉬운 영양소인데요. 비타민 B군이 부족해지면 에너지 대사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면역력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평소에 이를 함유하고 있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답니다.

 


비타민 B 경우 약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내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데 비타민 B1은 돼지 가슴살, 대두등에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 B12은 해조류, 비타민 B3 생선, 비타민 B5 육류(특히 간), 비타민 B6 견과류, 비타민 B2 청국장 등으로 섭취를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힘들 경우 간편하게 영양제로 섭취하시는 경우가 많으실 겁니다. 특히 많이들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알약류나 음료를 많이 찾으시는데요. 음료와 알약류 같은 경우 다량으로 섭취할 시 위장에 부담이 갈 수 있죠.


과일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면역력을 높여봅시다.

술 마시고 속 안 좋을때 빠른 알코올 분해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술 마시고 속 안좋을 때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을 하시나요?


저는 '처음부터 속이 안좋을 정도로 마시지 말자.'라는 주의이지만

솔직히 술자리는 분위기에 휩쓸려 한 잔이 몇 잔되고 하잖아요.

이렇게 술마시고 속이 안좋을 수 밖에 없다면

'미리미리 숙취예방제를 챙기자'하는 주의이기도 합니다.


이미 술 마시고 속 안 좋으신 분들에게는 이 글이 별로 눈에 들어올리가 없겠죠.

그래서 술 마시고 속 안 좋을때 빠른 알코올 분해방법에 대해서 빨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술마시고 속 안 좋을때 빠른 알코올 분해방법


술을 마신뒤 속이 안 좋은 이유는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 발생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성분 때문이랍니다.

이 성분이 해소가 되지 않고 몸에 남아있을시

속이 안 좋고 머리가 어지러운 두통 등의 숙취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따라서 술 마시고 속 안 좋을때 빠른 해결 방법은

몸에 남아있는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을 해소하는 거랍니다.



'아세트알데히드' 성분은 이전 포스팅

[술마신 다음날 숙취 원인'아세트알데히드' 빠르게 분해하는 방법!]에서 

비타민 C, 카테킨, 아스파라긴산, 메티오닌의 성분이 해소할 수 있다는걸 알았는데요

이런 성분이 들어간 음식은 콩나물, 북어, 녹차등에 함유되어 있답니다.



하지만 음식으로 섭취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비타민 C, 카테킨, 아스파라긴산, 메티오닌등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기 위한 성분을

빠르게 흡수하시려면 숙취에 도움이 되는 약이나 음료, 주사, 패치등을 사용해야 한답니다.


그 중에서도 패치타입 같은 경우 주사 다음으로 흡수율이 빠르고

약이나 음료와 다르게 위장에 불쾌감과 메스꺼움도 주지 않는데요

주사 같은 경우 병원에 가서 맞아야하는 시간이나 비용이 꽤 소요가 되기 때문에

술 마시고 속 안 좋을때 빠른 알코올 분해 방법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숙취해소음료와 약을 먹어도 수분을 계속 섭취하는 것만 못하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숙취를 이겨냅시다.


만성피로증후군 자가진단-중요한날 피로회복이 필요하면 리뷰를 보세요.


피로감을 지속해서 느끼면 만성피로라고 많이들 생각하시죠.




오늘은 자신이 만성피로증후군 자가진단을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만일 만성피로증후근이 맞다면 휴식이 필요하다는걸 인정하고 몸을 생각해서

피로회복 꼭 하시기 바랍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이란?


만성피로증후군은 원인 질환없이 임상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나타나 일상 생활에 삼각한 장애를 받는 상태를 말합니다.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반 피로와는 달리, 만성피로증후군은 휴식을 취해도 좋아지지 않고, 정신적, 육체적 활동에 의해 심해지는 피로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받게 됩니다.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들 중에서 2~5% 정도가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진단되고, 대부분의 경우는 우울증이나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가 주 원인입니다.

​집중력 저하, 기억력감퇴, 수면장애, 근골격계 통증 등을 동반하는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심각한 피로감이 주된 증상인 복합적인 질환을 말한다고 합니다


왠지 나인데 싶으시죠? 그럼 만성피로증후군 자가진단을 해볼까요?



만성피로증후군 자가진단



1. 몸의 근육이 아프고 무겁다

2. 눈의 침침한이 잦다

3. 휴식을 취해도 피곤하다

4. 눈이 뻑뻑하다

5. 오한이 생기며 미열이 나는 느낌이 든다

6. 입이 바짝 마른다

7. 머리 회전이 잘 안된다

8. 얼굴이 후끈거리고 달아오르는 현상이 잦다

9. 잠을 잘 못잔다

10. 잘때 땀이 많이 난다

11. 예민하고 신경질적이다

12. 변의 색이 이상하다

13. 우울함이 잦다

14. 맥박이 빠르다

15. 두통이 지속적이며 심하다

16. 속이 메스껍고 어지럽다

17. 몸에 힘이 없다

18. 뒷목이 뻐근하다

19. 생리통이 심하다

20. 목이 자주 붓고 아프다

21. 소변보는 일이 잦고 잔뇨감이 있다


의 질문중 해당사항이 14개 이상 넘어가신다면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만성피로는 업무 수행능력이 저하등의 불편함을 주지요

특히 중요한 공부를 하는날이나 업무가 있는 날은 만성피로 때문에 힘드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우리 모두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휴가시간을 가져 만성피로를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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