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흡연하여 물의를 빚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셀프디스를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서희는 5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아이는 커서,,,,약쟁이가 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한서희는 지난 23일 페미니즘 관련하여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한서희는 '내가 감히 말하는데 얼굴 깐 페미들이 제일 힘들어 하는 건 맨날 싸우는 남자들이 아닌 바로 검열하며 패는 니네 자칭 페미 여자들 때문이야 너네 때문에 울고 너네 때문에 죽고 싶어해 알아? 얼굴 깐 유명한 페미가 니네 때문에 죽으면 참 한국 페미 잘도 돌아가겠다'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또한 '저 원래 인성 쓰레기인 거 모르셨어요? 그동안 되게 잘 숨기고 있어서 모르셨나보다. 더 심한 욕하려다가 참은 건데 실망하실려면 님 혼자 실망하세요. 구구절절 카페에 쓰지 마시구요. 의도 너무 투명하세요. 이만 인성쓰레기는 더 심한 말 나오기 전에 입 다물게요. 더하면 난리버거지 치실 게 뻔~하니까'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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