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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폭스바겐 2만대 재고가 사막위에 있다고합니다..

디젤게이트 파문속 재고들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빅토빌 사막위에 있다고 합니다.

디젤게이트 이전에 구매한 자동차들로써 판매를 하지못해 쌓아두고 있다고합니다.

우리나라 평택항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들은 폭스바겐에 되팔거나 수리를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막에 있는 만큼 다른 문제가 발생할지 걱정인데요.

해당 차량들이 우리나라로와서 세탁하여 되팔릴지 걱정도 됩니다.

김생민 7개 고정프로에서 자진하차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연예가중계, 김생민의 영수증, 전지적 참견 시점, 출발 비디오 여행, TV동물농장, 짠내투어, 오늘 쉴래요 로 모두 7개입니다.

이로써 방송가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생민 대체자를 찾기위해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생민 영수증이 결국 방송중단 결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김생민이 메인 MC인 만큼 방송이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KBS측은 폐지가 아닌 방송중단이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폐지가 아닌만큼 김생민이 추후 복귀할건지 다른MC로 돌아올건지 주목이 됩니다.

BMW가 최대 1700만원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벤츠에게 1위자리를 뺏긴 BMW는 3시리즈, 5시리즈, GT 등 다양한 모델에 1700만원 이상까지 할인을 해주고 있다고합니다.

BMW를 사실 분들은 지금 구매를 서둘러 할인을 많이 받아 구매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2018년 신형 아우디 A6가 1300만원 할인이 된다고합니다.

평택항 재고가 아닌 신형이 적게는 1000만원 최대 130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딜러사마다 차이가 있기 한데 좋은 딜러를 만나야 될 것 같습니다..

벤츠 e200 1800만원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할인에 인색한 벤츠가 잘팔리는 e클래스를 할인해주는데요.

엔트리 모델 E200을 위주로 할인을 하는데,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180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여 4천만원대에도 구매가 가능해 보입니다..

e300이상 모델은 할인이 거의 없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4천만원정도에 e클래스의 감성을 느끼는 것은 파격적입니다.

와이드콕핏, 통풍시트, 전동트렁크, hub, 어라운드뷰 등 옵션이 없지만 할인이 꽤 커 이전에 사신 분들은 배가 아플 것 같습니다..

E200은 할부 구매시 800만원,  중고차 반납할 경우 500만원, MOU 체결 대기업 종사자는 350만원이 가능합니다.

일부 딜러는 최대 1800만원까지 제시하고 있어 딜러사마다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

앞으로 e200은 단종이되고 e350이나 e400 등 다른 모델을 추가하거나 강화하여 판매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3천만원대 수입차 신차를 소개합니다.

1. 도요타 캠리

2. 혼다 어코드 신형

3. 닛산 알티마 신형

보라색 천을  뒤집어쓴 채 실종된 20대 여성이 실종된 지 7일이 넘었지만 행방이 묘연합니다.

해당 여성은 3월 27일 오후 집을 나선 뒤 연락두절된 상태라고 합니다. 

3월 28일 오전 7시 35분쯤  CCTV에 찍힌 모습이 마지막 모습이라고 합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부산경찰 페이스북에 해당 여성의 인상착의를 올리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여성은 3월 28일 부산 범어사 상마마을 입구 CCTV에도 포착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CCTV 모습은 분홍색 티셔츠와 청바지 차임에 털신을 신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태연은 4월2일 인스타그램에 'BYE 죄다 이별 뿐이네요. 아쉽고 안타깝고 외로운 마음이 크지만 팬 편지 읽으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게재했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제주 4.3 사건 이란 무엇일까요?

제주 4·3 사건(濟州四三事件)은 1947년 3월 1일 경찰의 발포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 3일 발생한 봉기로부터 1954년9월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민간인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이 사건은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규정되어 있다.[1][2] 현창용은 1948년 제주시 노형동 자택에서 어머니와 잠을 자다 경찰에 끌려가 인천형무소에서 군사재판으로 징역 5년을 선고 받았고 박동수는 1949년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에서 군인들이 쏘는 총을 피해 달아나다 폭도로 내몰려 인천형무소에 끌려가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폭도로 내몰려 경찰에 끌려간 뒤 제대로 된 재판도 받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유죄를 선고 받고 인천형무소 수감 생존자인 현창용(86), 박동수(85)씨 등 모두 17명이 2017년 3월 28일,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와 함께 국가를 상대로 재심을 청구해 무죄를 증명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행정재판인 '판결의 부존재' 소송도 동시에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4.3 당시 군사재판을 받은 수형인은 2530명, 일반 재판 수형인은 1306명이라고 합니다.

학살 희생자중 여성이 21.1% 

10세이하 어린이가 5.6%, 

61세이상노인이 6.2%

이래서 이슈를 받고 문제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방송인 이효리와 루시드폴까지 참석을 한다고해서 이슈가 되는데요.

나라에서 책임을 지겠다고 하여, 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