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4월2일 인스타그램에 'BYE 죄다 이별 뿐이네요. 아쉽고 안타깝고 외로운 마음이 크지만 팬 편지 읽으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게재했습니다.


이어서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요. 옆에 있는 모든 것들과 떠난 것들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심경에 변화가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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