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초등학교 인질극 관련하여, 당시 인질범을 설득할때 교감이 설득했다는 인터뷰 내용과 경찰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교장은 학교 밖에 있었고, 교감은 유치원에 있었으며, 경찰이 도착 후 왔다고 합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보안관이 현장에 도착했을땐 여교사1명, 직원1명 뿐이였다고 합니다.
이에 경찰은 교감은 현장에 있었고, 인질범을 설득했다고 전했습니다.
교감또한 현장에 있었다고 했습니다.
누구말이 진실인지는 본인 양심에 맡겨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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