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아 K9
2012년 럭셔리 대형세단시장에 데뷔했지만, 보기좋게 실패하였습니다.
KIA마크, 기아 브랜드 인지도, 에쿠스의 넘사벽등 장애물로 인해 실패하였습니다.
이번 신형 K9의 성적이 궁금해집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938475AC1DBF91E)
2. 현대 아슬란
그랜저HG 플랫폼을 그대로 쓴점, 사이드미러, 내부 시트 등 그랜저 hg의 남은 부품을 썼다는 지적 등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실패하였습니다.
아슬란을 살바에 좀 저렴한 그랜저, 좀 더 주더라도 제네시스를 원하였습니다.
아슬란 1년판매량이 그랜저 1달 판매량 보다 적은 통계를 보면 말을 다 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C8C5475AC1DBFA1E)
3. 현대 i40
한국 소비자들은 웨건 헤치백을 싫어한다는 점이 판매량에서 보여주었습니다.
유럽에서는 잘팔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도로에서 마주치기 정말 힘든 모델입니다.
i40이외에도 수입차 헤치백 웨건 또한 인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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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대 i30
i30 또한 헤치백의 벽을 넘지못하고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랜드가 바뀌지 않는 한 힘들 것 같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D471475AC1DBFD01)
6. 쉐보레 크루즈
출시전부터 관심을 불러 모았지만, GM공장의 폐쇄 등 내부문제와, 높은 가격대 때문에 실패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쉐보레는 크루즈, 말리부, 임팔라를 홍보도 많이 하고 하는데 실제 판매량을 보면 현대의 세발의 피에 가까울 정도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58FF455AC1DD7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