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한 필리핀 보라카이섬이 오는 26일부터 6개월간 잠정 폐쇄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신혼여행의 성지이며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하러 떠났던 보라카이 섬이 쓰레기와 관광객들의 무분별 환경오염으로 페쇄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에 항공사들도 운행경로를 바꾸는 움직임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환경오염이 해결되어 다시 관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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