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아 K9
2012년 럭셔리 대형세단시장에 데뷔했지만, 보기좋게 실패하였습니다.
KIA마크, 기아 브랜드 인지도, 에쿠스의 넘사벽등 장애물로 인해 실패하였습니다.
이번 신형 K9의 성적이 궁금해집니다.
2. 현대 아슬란
그랜저HG 플랫폼을 그대로 쓴점, 사이드미러, 내부 시트 등 그랜저 hg의 남은 부품을 썼다는 지적 등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실패하였습니다.
아슬란을 살바에 좀 저렴한 그랜저, 좀 더 주더라도 제네시스를 원하였습니다.
아슬란 1년판매량이 그랜저 1달 판매량 보다 적은 통계를 보면 말을 다 했습니다..
3. 현대 i40
한국 소비자들은 웨건 헤치백을 싫어한다는 점이 판매량에서 보여주었습니다.
유럽에서는 잘팔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도로에서 마주치기 정말 힘든 모델입니다.
i40이외에도 수입차 헤치백 웨건 또한 인기는 없습니다..
5. 현대 i30
i30 또한 헤치백의 벽을 넘지못하고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랜드가 바뀌지 않는 한 힘들 것 같습니다.
6. 쉐보레 크루즈
출시전부터 관심을 불러 모았지만, GM공장의 폐쇄 등 내부문제와, 높은 가격대 때문에 실패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쉐보레는 크루즈, 말리부, 임팔라를 홍보도 많이 하고 하는데 실제 판매량을 보면 현대의 세발의 피에 가까울 정도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