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상 김흥국을 알았던 지인이 폭로를 하였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 광주의 한 호텔에서 여성들과 술을 마시던 도중 추행을 했고,

2006년 월드컵때도 한국에서 온 여성들과 술을 마시고 추행을 했다는 것입니다.


해당지인은 김흥국이 해당 여성들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흥국씨는 해당 지인이 불순한 의도로 거짓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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