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초등학교 인질극 관련하여, 당시 인질범을 설득할때 교감이 설득했다는 인터뷰 내용과 경찰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교장은 학교 밖에 있었고, 교감은 유치원에 있었으며, 경찰이 도착 후 왔다고 합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보안관이 현장에 도착했을땐 여교사1명, 직원1명 뿐이였다고 합니다.


이에 경찰은 교감은 현장에 있었고, 인질범을 설득했다고 전했습니다.


교감또한 현장에 있었다고 했습니다.


누구말이 진실인지는 본인 양심에 맡겨야 될 것 같습니다..

방배초등학교 인질범 얼굴 공개 되었습니다.

인질범은 졸업증명서를 뗀다고 하면서 정문과 교무실까지 들어갔다고 합니다..



다행히 인질극 벌인지 수분만에 간질을 하는 틈을 타 경찰이 진압 했다고 합니다.

범인은 평소 조현병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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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방배초등학교 인질극이 있었습니다.




인질극을 벌인 남성은 초등생 여아를 흉기로 위협하며 기자를 불러달라 요구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인질범은 5분 만에 경찰에 검거 되었다고 합니다..





인질극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인질범의 특정사항도 공개된 것이 없습니다.. 


몇분 가지않아 잡힐 것을 몰랐던건지.. 범행동기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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