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부근에서 생성된 태풍 종다리가 폭염을 식혀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본래 태풍이 올라오면 피해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는데, 폭염이 장기화되다보니 태풍이 그리워지는 실정입니다.


전문가는 우리나라 동해에 진입할때 쯤에는 거의 소멸될 것이라고 폭염을 식히기에는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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