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천을  뒤집어쓴 채 실종된 20대 여성이 실종된 지 7일이 넘었지만 행방이 묘연합니다.

해당 여성은 3월 27일 오후 집을 나선 뒤 연락두절된 상태라고 합니다. 

3월 28일 오전 7시 35분쯤  CCTV에 찍힌 모습이 마지막 모습이라고 합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부산경찰 페이스북에 해당 여성의 인상착의를 올리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여성은 3월 28일 부산 범어사 상마마을 입구 CCTV에도 포착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CCTV 모습은 분홍색 티셔츠와 청바지 차임에 털신을 신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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