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치뤄진 첼시 대 토트넘 경기에서 골욕심을 낸 손흥민에게 동료인 알리와 에릭센이 짜증 섞인 말을 하였습니다..

<



후반 21분 손흥민이 돌파 후 뒤에 서있던 라멜라에게 패스하지않고 좁은 공간에서 무리하게 슈팅을 한 부분이 동료들이나 팬들에게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라멜라는 손흥민을 째려보았으며, 손흥민은 후반 29분 헤리케인과 교체되었습니다.




알리는 짜증이나 손흥민에게 싫은 소리를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영국언론들은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보다 라멜라를 기용하고 선호한다고 전했습니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지현 류현진 경기 관전  (0) 2018.04.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