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4월2일 인스타그램에 'BYE 죄다 이별 뿐이네요. 아쉽고 안타깝고 외로운 마음이 크지만 팬 편지 읽으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게재했습니다.


이어서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요. 옆에 있는 모든 것들과 떠난 것들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심경에 변화가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아이린이 김정은 옆에서 사진 찍었습니다..


김정은은 레드벨벳 공연에 깜짝 방문하여 공연을 관람하였는데요..



김정은은 가을에는 서울에서 공연을 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아이린의 표정을 보니 참 고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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